동덕여대, 제9대 총장에 김명애 교수 선임

개교 이래 최초 여성 총장 탄생

최진

cj@dhnews.co.kr | 2018-07-10 16:16:22

[대학저널 최진 기자] 동덕여자대학교 제 9대 총장에 김명애 교수가 선임됐다.


동덕여대 학교법인 동덕여학단(이사장 조원영)은 10일 동덕여대 홈페이지를 통해 김명애 교수를 동덕여대 제9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동덕여대 최초의 여성 총장이며 임기는 향후 4년이다.


신임 김명애 총장은 동덕여대 출신으로 동덕여대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나라여자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20여 년째 동덕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생활관장, 학생처장 등의 보직을 역임했다.


김 신임 총장은 “동덕의 교육이념을 계승하고 동덕여대만의 진정한 교육 특성화와 문화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구성원들이 신뢰와 소통, 희망의 주인의식을 가지고 ‘스스로 행동하는 대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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