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지역 스타트업 육성 추진
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과 협약…차별화된 창업 지원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07-10 14:44:5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원장 최용석)과 전북지역 스타트업 육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10일 오전 11시 전북대 본부 4층 총장실에서 이남호 총장과 최용석 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차별화된 창업지원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스타트업 육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전북대 상과대학과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은 아이디어 인큐베이터를 구축함으로써 창업 관련 프로그램, 교수진, 기업관련 전문가·투자자들의 지원 등 가능한 인프라를 활용해 효과적인 운영·지원을 할 수 있다.
이남호 총장은 “획일화된 청년 창업 지원을 탈피해 전북대의 창업 인큐베이팅 우수 인프라와 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의 맞춤형 지원이 결합된다면 우수한 창업자들에 대한 지원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석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장은 “현장 중심 프로젝트와 면밀한 교육을 통해 전북의 창업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창업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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