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안전공학전공 6개 팀, 안전보건 UCC공모전 최우수상 등 수상

건설사고 심각성·예방에 대한 자기주도학습 경험, 자신감과 성취감 획득할 수 있는 기회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7-10 10:00:4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산업안전·안전공학부 안전공학전공 6개 팀 학생들이 안전보건공단 및 CBS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및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후원하는 ‘2018 안전보건 UCC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포함해 특선 2팀, 입선 3팀으로 선정됐다.


전체 320개 제출 팀 중 전체 2위이며 대학팀 1위인 안전공학전공 김영명, 김지원, 김민태, 권혁준 팀은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장면들을 전·후로 대조시키며 틀린 그림 찾기 형태로 동영상을 구성한‘산업안전찾기’라는 주제 영상으로 최우수상(안전보공단 이사장상, 상장 및 상금 200만 원)을 수상했다. ‘안전과 함께’라는 주제의 조영창, 정정훈, 하선영 팀과 ‘건설안전(안전불감증)예방’이라는 주제의 유승열, 신원희, 박태현, 이민성 팀은 상위 5%인 특선을 수상했다.


또 ‘도전! 안전골든벨(한석민, 최용석, 김예은, 최지현)’, ‘작업장 안전(오영탁, 안효성, 이호준, 김성찬)’, ‘지켜요 안전을(김희진, 김일신, 이종범, 김선근)’ 팀은 상위 12%인 입선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을 지도한 홍성원 교수(안전공학 건설분야)는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건설사고의 심각성 및 예방에 대한 자기주도학습을 경험해보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획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여러 공모전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전공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축척해 나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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