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전국 규모 디자인·미술 실기대회 '성료'
창의성 중시한 입상 작품 선별로 디자인 미술 교육 방향 제시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7-09 17:58:06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가 지난 7일 경성대 리사이틀홀에서 ‘2018년 디자인·미술 실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성대는 이번 실기대회를 준비하면서 응시자들에게 최상의 조건을 제공하기 위해 대학 내 최신 시설을 갖춘 건학관으로 대회장소를 결정하고 긴급의료, 인솔자 대기공간, 간식 등 각종 편의를 제공했다.
또한 언론을 통해 실기시험 부문별 명확한 평가기준을 제시해 타 대학의 실기대회와 차별화를 추구해왔다. 그 결과 올해 5회를 맞은 실기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1200명 지원자가 응모해 상대적으로 길지 않은 개최 역사에도 불구 전국 규모의 미술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대상은 ‘사고의 전환’ 부문 안병주 씨(서울 용문고 졸업)가 차지해 총장상과 함께 경성대 입학시 입학금 및 1년간 수업료 전액 특전을 받았다. 입상작품은 경성대 제2미술관에서 전시돼 있으며, 우수한 평가를 받은 입상자들에게는 상장 외에도 경성대 입학 시 다양한 장학금 특전도 주어진다.
경성대 이호숭 실기대회 운영위원장은 “경성대 졸업생들의 활발한 활동과 편리한 대중교통 접근성이 지원율을 높이는 데 크게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응모부문 각 실기과목에는 디자인과 미술을 어우르는 폭넓은 조형 세계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기 위한 기본 요건인 창조적 구상력과 개성 있는 표현력을 가늠해 볼 수 있도록 변별력 높은 주제들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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