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아프리카 대학생 초청 연수 진행

5주 동안 수의학 공부와 한국 문화체험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07-09 17:29:14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아프리카 생명공학·수의학 분야 학부생들을 초청해 전공 강의와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북대는 9일 오전 10시 전북대 진수당 바오로홀에서 개강식·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8월 10일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지난 2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추진하는 ‘2018 아프리카·중남미 대학생 초청 연수 사업’에 전북대가 아프리카 지역 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시행하는 행사다. 이번 연수에는 우간다, 르완다, 모로코에서 온 생명공학·수의학과 학부생 2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전북대 동물생명공학과에서 전공 강의와 실험 실습에 참여하고 전공 관련 산업체·연구소 등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전문 지식을 배운다. 또 우리나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어 수업과 한국 전통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이뤄질 예정이다.


정성석 전북대 대외협력부총장은 “학생들이 전북대에서 머무는 동안 우리나라의 발전된 학문과 아름다운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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