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ET전남지역 목포대사업단, 도서지역에 이공계 교육바람

7년 간 전남지역 도서지역 중고생 대상으로 다양한 전공체험 프로그램 추진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7-06 13:37:37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WISET전남지역목포대사업단(단장 박복희)은 2012년부터 7년 간 전남지역 도서지역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이공계 교육 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실험실, 온·오프라인 진학멘토링, 섬 지역 Nanobreak드림캠프 등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실험실은 5월부터 10월까지 신안 안좌고 외 8개 도서지역 학교를 포함해 28개교를 찾아가 4회씩 이공계 분야 △ 휴봇코딩(기계공학과) △ 아두이노 코딩(컴퓨터공학과) △ 해킹과 보안(정보보호학과) △ 태양전지(화학과) △수질오염 측정실험(해양수산자원학과) 등 전공체험 및 여성과학기술인과 진학 멘토링을 운영 중이다.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완도 노화고와 보길중에 찾아가 1박2일 동안 △창의공학 체험(휴봇코딩, 아두이노코딩, 신해양교량제작) △4차 산업혁명과 미래직업 특강 △진학 멘토링을 진행하는 ‘섬 지역 Nanobreak 드림캠프’도 진행할 예정이다.


WISET전남지역 목포대사업단은 ‘전남지역 이공계 여성인재 양성을 위해 중고등학교 대상 과학문화 확산 및 교육 인프라 구축’ 기여에 공헌해 전라남도 교육감으로부터 공로상 수상 및 전남지역 9개 중고등학교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한 바 있다.


2014년, 2017년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로부터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됐으며 소외된 도서지역 여 중고생들의 공학에 대한 기피현상을 타파하기 위해 지속적 오프라인 교육 지원뿐 아니라 1:1 온라인 멘토링을 통해 진학 정보 제공 등 이공계로의 진학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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