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제5회 경상남도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개최
밀양 백산마을·거창 병곡마을·하동 하남마을 등 최우수상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7-06 13:26:0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경남농촌활성화지원센터(센터장 김영주 애그로시스템공학부 교수)가 지난 4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 대강당에서 ‘제5회 경상남도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는 지자체에서 자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을만들기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시군 간, 마을 간 선의의 경쟁과 정보 공유를 통해 행복하고 활력 있는 마을만들기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행사이다. 2014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번 콘테스트는 4개 마을만들기 분야(문화·복지, 소득·체험, 경관·환경,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사전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통과한 11개 팀이 출전해 행복마을만들기 우수사례 발표와 주민들이 틈틈이 갈고 닦은 난타·풍물놀이·연극·시낭송·합창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분야별 우수사례로는 △문화·복지 분야에 ‘행복을 찾아 떠나는 행복한 백산마을’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밀양시 백산마을 △소득·체험 분야에 ‘빙기실 마을 구하기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발표한 거창군 병곡(빙기실)마을 △경관·환경 분야에 ‘화합의 꽃씨를 뿌리는 하남마을’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하동군 하남마을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분야에 ‘아름다운 갈지마을 만들기 이야기’라는 주제로 발표한 거창군 갈지마을 등이 각각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번에 수상한 마을과 시군은 오는 8월 30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는 ‘제5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전국대회’에 경남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 중앙 대회에 입상하는 마을과 시군은 최고 3000만 원의 시상금과 대통령상을 받고, ‘2020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마을만들기)’ 신규사업 신청 시 가점의 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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