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2018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사업 선정

'하수관로 조사 및 정보 구축' 강좌 선정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7-05 13:27:15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 이하 인하공전)이 2017년에 이어 2018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사업(K-MOOC)에 선정됐다.


K-MOOC은 고등·직업교육 분야의 우수한 강좌를 온라인으로 무료 수강할 수 있는 서비스로 2015년 10월에 시작됐다. 인하공전은 2017년 전문대학 최초로 K-MOOC에 선정된 바 있다.


올해 공모에는 총 41개 기관에서 71개 강좌를 접수해 직업교육 분야 11개, 전공기초·한국학 분야 6개, 자율 분야 6개가 선정됐다. 인하공전은 직업교육 분야에 ‘하수관로 조사 및 정보 구축(토목환경과 김원대·조용현 교수)’ 강좌가 선정됐다.


‘하수관로 조사 및 정보 구축’ 강좌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싱크홀(Sink hole)과 도시 침수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하수관로에 대한 실태조사·진단 정보를 통해 공간정보 구축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능력을 함양하는 강좌이다.


김원대 인하공전 토목환경과 교수는 “하수관로 조사·정보 구축 강좌는 관련 업체 재직자 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신규 인력에 대한 효율적인 교육을 담당할 예정”이라며 “관련 분야의 정보화를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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