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여자펜싱, 싱가포르 전지훈련

싱가포르 국가대표 팀 초청 기술 교류·지원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7-05 11:39:24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여자펜싱부(지도교수 조규정)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싱가포르 펜싱 국가대표팀의 정식 초청으로 해외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해외전지훈련은 모효정 코치의 지도로 스포츠레저학과 3학년 박다은, 2학년 양예솔, 하다경, 1학년 김은선, 이현정, 이혜정, 전수인이 참가해 싱가포르 대표팀과 함께 훈련하며 기술교류와 자체 청백전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두바이에서 진행된 23세 이하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양예솔(스포츠레저학과 2학년) 선수의 뛰어난 경기력에 깊은 인상을 받은 싱가포르 감독과 코치진이 직접 이번 초청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양예솔 선수는 '2017년 23세 이하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에서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하면서 한국 펜싱의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대표팀은 양예솔 등의 활약으로 2017 U-23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9개를 휩쓸며 4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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