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제55회 전국 학생 미술 실기대회' 시상식 진행

신선한 형식과 가능성이 기대되는 작품 선별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07-04 11:30:07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는 지난 3일 조선대 미술대학 3층 미술관에서 '제55회 전국 학생 미술 실기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


조선대 전국 학생 미술 실기대회는 오랜 역사와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1961년 처음으로 개최돼 56년간 전통에 걸맞은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왔다. 이번 대회는 전국 275개 중·고등학교에서 총 1315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중등부는 조원나(호남삼육중학교·2) 학생, 고등부는 박진현(광주예술고등학교·3), 전은정(서울미술고등학교·3)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 대회는 총 685명이 입상했다.


대회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종경 교수(회화학과 한국화전공)는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규정에 따라 실험 정신과 발상의 신선함에 무게를 두고 평가했다"며 "창의적이고 신선한 형식으로 미래의 가능성과 발전이 기대되는 작품을 선별했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 작품 전시회는 오는 6일까지 조선대 미술관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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