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2018 명지대학교 MJ교사컨퍼런스’ 진행

학생부종합전형 정보 공개해 전형투명성 제고 위한 목적

최진

cj@dhnews.co.kr | 2018-07-04 10:22:08

[대학저널 최진 기자]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는 고등학교 교사 16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26일, 6월 29일 서울가든호텔과 이비스 앰버서더 수원에서 ‘2018 명지대학교 MJ교사컨퍼런스’를 두 차례 진행했다.


MJ교사컨퍼런스는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시스템을 최초로 공개해 대입전형 정보공개 수준을 확대함으로써 전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고교 교사에게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시스템을 활용한 모의서류평가를 진행해 평가요소와 모집단위 인재상 이해,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명지대 2019학년도 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고교 교사의 이해 제고를 통한 평가의 신뢰성을 확보하는데 목적을 뒀다.


‘2018 명지대학교 MJ교사컨퍼런스’는 개회 및 환영사(장영순 입학처장) ▲명지대 2019학년도 전형안내(장영순 입학처장) ▲서류평가 기준 및 서류평가시스템 사용방법(장미정 선임입학사정관) ▲서류평가시스템을 활용한 모의 서류평가 ▲조별 토론 ▲작년결과 공개 및 질의 응답 ▲설문작성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태성고 조상규 교사는 “이번 MJ교사컨퍼런스를 통해 기존에 서류로만 진행했던 서류평가에서 직접 컴퓨터를 가지고 참여한 자체가 좋았던 경험이었다”라며 “아이들을 평가하는 방법에 있어서 성적만, 숫자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성적으로 모든 서류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알게 된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명지대는 MJ교사컨퍼런스 외에도 교사·학생·학부모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쉽고 예측 가능한 대입전형 정보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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