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음성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당류 섭취 줄이기 특화교육

‘어린이 방문 인형극’으로 진행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7-04 09:43:26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음성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한국교통대학교 유광원 교수)는 ‘당류 섭취 줄이기’ 특화 교육의 하나로 6월 25일부터 지난 3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22개소 어린이 6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방문 인형극’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특화교육은 ‘당류 섭취 줄이고 채소 골고루 먹어요’라는 주제로 센터에서 자체 제작한 테이블 인형극 세트(무지개 나라를 지켜줘, 음식나라의 나나와 비비, 달쿵이와 맑음이의 모험)를 활용해 약 30분 간 한국교통대 식품영양학과 영양교육 동아리 학생 14명(박서영 외 13명)의 자원 봉사공연으로 이뤄졌다.


유광원 센터장은 “이번 방문 인형극 공연은 직전년도 미 참여 어린이집에 참여 우선권을 부여해 문화체험의 기회를 확대함과 동시에 영아들에게 인형극 관람의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음성군 어린이들의 당류 섭취 저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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