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사업화 2차 모집
기술창업팀 최대 1억, 일반창업팀 최대 5천만 원 자금 지원
최진
cj@dhnews.co.kr | 2018-07-04 09:00:11
[대학저널 최진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 창업지원단은 지난 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창업아이템사업화 2차 모집을 통해 총 9기업을 선발한다. 선발된 기업에게는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전문가 멘토링, 기업 IR(투자유치), 맞춤형 창업교육 등 다양한 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직 사업자 등록(개인·법인)을 하지 않은 예비 창업 팀이나 3년 이내 창업기업이 신청대상이며 ‘K-startup 홈페이지(www.k-startup.go.kr)’을 통해 희망하는 창업선도대학에 동국대를 선택해 신청 가능하다.
사업설명회는 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동국대 충무로영상센터(서울) 및 고양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세부지원내용·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을 안내한다. 사전 신청은 동국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http://dvic.dongguk.edu)에서 할 수 있다.
최종 선정은 1단계 서류 심사, 2단계 분야별 멘토링 및 발표평가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평가항목은 주로 창업아이템의 기술성, 시장성, 사업화 실현가능성 및 창업자의 역량 등을 평가한다.
또한 동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은 후속지원 사업을 통해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사업화 수혜기업 가운데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천만 원의 사업아이템 고도화 비용도 지원한다.
이용규 동국대 창업지원단장은 “동국대는 8년째 창업선도대학을 운영하며 독보적인 창업지원 노하우를 쌓아왔다”며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스타트업들이 성공적인 사업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는 2011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된 이래 8년 연속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창업아이템사업화를 통해 팀당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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