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SW중심대학 현판식 4일 개최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끌 SW전문·융합인력 배출

최진

cj@dhnews.co.kr | 2018-07-03 18:33:12

[대학저널 최진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가 오는 4일 오후 1시 30분 한림대 국제회의실 및 공학관에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의 첫 단계로 ‘소프트웨어(이하 SW)중심대학’ 현판식을 연다.


이날 현판식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노경원 국장,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석제범 센터장, 강원교육희망재단 현원철 이사장, 전남돈 강원정보문화진흥원 원장직무대행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한림대는 ▲(교육체계)커뮤니티 지향 SW중심대학 구현 ▲(전공교육)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실무형 SW전문가양성 ▲(융합교육) Multi-player형 창의융합 인재 양성 ▲(가치확산)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선도하는 Digital Citizen 육성 등에 대한 한림대 SW중심대학 운영 계획을 발표한다.


한림대는 SW중심대학 출범을 시작으로 공과대학을 개편한 SW융합대학을 신설하고 소프트웨어 분야 정원을 확대한다. 전교생 대상 SW 교과목 이수를 의무화하고 관련 융합전공 신설 및 복수전공 필수화로 SW 융합역량을 끌어올린다.


또 기숙사 기반의 소프트웨어 빌리지 및 스타트업 빌리지 구축으로 24시간 SW교육·창업·비교과 활동이 가능한 종합적 SW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지역대학에 걸맞게 지역 전략산업에 부합하는 융합전공 신설과 지역 청소년, 일반인 대상 SW 코딩·활용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한림대는 이날 현판식에 앞서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와 ‘ICT/SW 인력·산업현장 핵심역량 평가제(TOPCIT, 톱싯)’를 활용하기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TOPCIT은 ICT산업 종사자 및 SW개발자 현장 ICT 실무역량을 종합적으로 테스트하는 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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