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하안전협회, 인천대서 지하안전 관련 워크숍 개최
지하안전특별법령·지하안전영향평가·지하안전산업 발전전략 등 논의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7-03 14:54:54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지하안전협회의 ‘지하안전법 및 지하안전영향평가방법 워크숍’이 6월 29일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복지회관에서 개최됐다.
세미나는 박종대 인천대 부총장을 비롯해 지자체공무원 및 공공기관, 관련학회, 업체관계자들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지하안전특별법령, 지하안전영향평가, 지하안전산업 발전전략 등과 지하안전산업 활성화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한국지하안전협회 인천경기지부(지부장 신은철) 주최로 진행됐다.
박종대 인천대 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지하정보 통합관리와 같이, 융합기술을 접목한 공간관리 기술을 지하안전관리에 접목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안상로 한국지하안전협회 회장은 “지하안전영향평가 시 일관된 보고형식을 갖추도록 구체적인 프로세스를 매뉴얼화하고, 지자체 순회교육을 실시해 지하안전특별법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한국지하안전협회가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지반공학회 인천기술위원회 이택 위원장은 지하안전 공간관리의 중요성 언급하고 한국지반공학회의 축하메시지를 전했으며, 인천부시장과 한국방재협회 회장을 역임한 김진영 방재관리연구센터 이사장은 지하위험에 대한 안전관리를 한국지하안전협회가 앞장서서 추진해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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