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새중앙상담센터와 산학 협력 협약 체결

상담원 양성 위한 실습 기회 제공, 자원봉사·현장체험 기회 마련 등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7-03 11:56:00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안양대학교(총장 유석성)가 지난 2일 안양대 교무회의실에서 새중앙상담센터(센터장 김윤희)와 심리상담 및 상담교육의 기반 확대를 위해 산학 협력 MOU를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상호 연계 체제 확립 △상담원 양성을 위한 실습 기회 제공 △자원봉사 및 현장체험 기회 마련 △기타 상호 발전에 기여되는 제반 협력 분야 등이다.


이번 협약식은 안양대 유석성 총장, 정은구 부총장, 최양미 대학원장, 유정이 교육역량강화센터장, 김진희 학생상담센터장, 우문식 한국긍정심리연구소장 및 새중앙상담센터 김윤희 센터장, 이병창 국장, 박보은 팀장, 조은아 주임 등 양 기관 주요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이뤄졌다.


유석성 총장은 “최근 부각되는 분야 중 하나가 상담이고 실질적으로 우리 삶에 있어서 상담이 중요한 시대가 됐다”며 “앞으로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시대적 흐름에 걸맞은 상담의 의미와 가치가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중앙상담센터 김윤희 센터장은 “양 기관이 갖는 특성을 상호 교류 협력해 함께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양대는 글로벌 대학원에서 ‘상담학과’를,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전공’과 ‘청소년상담교육전공’을 각각 개설 운영하고 있다.


한편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은 안양대는 최근 교육부의 ‘2018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과 과기정통부의 ‘빅데이터 전문센터’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교육부의 ACE+(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에도 선정돼 경쟁력 있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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