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대 허정록 교수, 3000만원 상당 개인작품 대학에 기부

본관 로비 등에 전시돼 학생들과 외부인들에게 선보일 예정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7-03 09:51:55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U1대학교(총장 채훈관) 뷰티코스메틱학과 허정록 교수가 3000만 원 상당의 개인 미술작품을 대학에 기부했다.


허정록 교수(호 自淸 자청)는 10여 년 전 자신의 고향 제주도에서 첫 개인전을 연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개인전 18회, 국외전시 6회, 단체전 4회 등 작품전 경험이 있는 중견 화가로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허 교수가 이번 기부한 그림들은 꽃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작품명은 △목단(골드 빛의 향연), △흰 장미(고요속의 화려함), △양귀비(사랑과 열정) 등이다.


허 교수는“작품전을 여는 동안 제 작품을 대학 캠퍼스에 전시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학생들의 정서 함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U1대는 최근 대학본부 주관으로 '캠퍼스 아름답게 꾸미기 행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교직원 재능기부의 하나로 기부된 허 교수의 작품 3점은 U1대 본관 로비 등에 전시돼 학생들은 물론 대학을 찾는 외부인들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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