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에서 인천연구개발특구 구축을 위한 토론회 개최
인천지역 4차 산업혁명 대응 위한 토론회
최진
cj@dhnews.co.kr | 2018-07-02 16:21:44
[대학저널 최진 기자] 인하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오는 4일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인천지역연합회(이하 인천과총)가 ‘4차 산업혁명대응 연구개발특구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지역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개발특구 구축방안을 토론하는 자리다. 인천지역 내 제조혁신과 항공우주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또한 인천지역 항공산업기반 육성 전략, 중소벤처기업부의 4차 산업혁명 대응 추진과제, 지자체의 과학기술정책에 대한 제언 등에 관해서도 토론할 예정이다.
토론회 발제자인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양성광 이사장은 혁신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지역 혁신역량 강화와 연구개발특구 육성 정책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인천시 항공과 권혁철 과장은 인천의 우주항공산업 연구개발 정책을 소개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최호준 박사는 인천지역 항공부품·소재개발을 위한 제언을 주문할 예정이다.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인천지역연합회 조원승 회장은 “인천 제조업은 핵심기술 기반이 취약해 제조 생산성이 하락하고 있다”며 “판교테크노밸리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해 4차 산업혁명 대응 인천강소특구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하대 기계공학과 김주형 교수는 “고용창출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제조업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해야 한다”며 “우리나라 최초로 로켓을 제작하고 발사한 인천지역에 항공우주 관련 연구개발특구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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