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가족의 날 행사 ‘2018 인천뮤직 힉엣눙크’ 개최

학교 구성원과 인천 시민에게 클래식 콘서트 선물

최진

cj@dhnews.co.kr | 2018-07-02 16:06:17

[대학저널 최진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는 6월 29일 송도캠퍼스 대강당에서 인천대 가족의 날 행사 ‘2018 인천뮤직 힉엣눙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대학 구성원과 가족, 시민 9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대가 수준 있는 음악공연을 통해 인천대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준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 시민들에게 문화적 공헌을 하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OBS와 세종솔이스츠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인천대가 마련한 한여름 밤 공연은 외르크 비트만의 첫 내한 공연과 세계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는 아이스란드 젊은 피아니스트 비킹구르 올라프손과 세종솔로이스츠로 이뤄졌다.


세종솔로이스츠는 미국 CNN이 극찬한 ‘세계 최고의 앙상블’ 가운데 하나다. 1994년 강효 줄리아드대학 교수가 한국을 주축으로 8개국 출신, 최정상 기량의 젊은 연주자들을 초대해 현악 오케스트라를 창설함으로써 시작됐다.


이번 공연에는 Gunnar Snorri Gunnarsson 아이슬란드 대사와 인천 시민들도 참석해 인천대학교 가족의 날 행사에 더욱 의미를 더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