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사업 선정

5년간 12억 예산 지원

최진

cj@dhnews.co.kr | 2018-07-02 15:04:47

[대학저널 최진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과학영재교육연구소(소장 박인호)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8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에 인천지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메이커 스페이스란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제품 및 서비스를 스스로 창작·개발하는 제작자들이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장비 등을 갖춘 공간을 말한다.


이번 사업자 선정으로 인천대는 향후 5년간 12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 된다. 인천대는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을 위해 오는 9월까지 인천 송도미추홀캠퍼스에 연면적 268㎡ 규모의 공간에 3D프린터실, 금속·목공 가공실, SW 운영실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대 메이커 스페이스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