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 일본 요시자와병원과 해외취업 약정 체결

의료·복지분야 있어 우수 인재 양성 위해 상호 업무협력 구축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7-02 13:51:46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상지대학교(정일 총장)는 6월 29일 가톨릭상지대 소피아관 대회의실에서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해 일본 산업체 (사)요시자와병원과 취업약정식을 열었다.


이번 체결은 해외연수 및 해외 취업을 위한 협약으로 양 기관이 의료 및 복지 분야에 있어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업무협력을 구축하자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취업약정의 주요 내용은 가톨릭상지대 사회복지과, 간호학과, 작업치료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요시자와병원에서 해외연수를 제공하는 한편 연수 후 면허취득과 일본어능력시험에서 채용기준에 충족되는 학생들을 추천해 요시자와병원에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세츠 고바야시 대표감사는 “현재 일본에서는 의료 및 복지 분야에서 근무할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 해외의 우수 인재들을 찾고 있다”며 “이번 취업약정을 통해 가톨릭상지대의 우수 인재들이 일본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일 총장은 “국내 취업난이 심각한 가운데 열정과 잠재력을 가진 많은 청년들이 해외취업에 관심을 갖고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취업약정이 우리 대학 해외취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상지대는 일본의 해외취업 확대를 위해 일본 내 병원 및 사회복지시설 등 산업체 발굴에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요시자와병원을 비롯해 지난 6월 일본을 방문해 우에하라 사회복지기관과 취업약정을 체결했으며 노인복지케어 서비스업체 ㈜Green Life와 해외취업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취업약정도 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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