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정부초청 외국인 학부·대학원 장학생 수학대학 선정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석·박사 과정 수학할 수 있도록 지원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7-02 09:56:05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는 6월 29일 국립국제교육원의 ‘2019-2020 정부초청 외국인 학부 및 대학원 장학생(GKS, Global Korea Scholarship) 수학대학’으로 선정됐다.


GKS 사업은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석·박사 과정을 수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안동대는 유학생 관리 및 입학 시스템, 기숙사, 생활 편의 시설 등 성공적 수학 지원을 위한 유학생 유치 및 관리체제를 인정받아 수학대학으로 선정됐다.


선발된 유학생들은 △등록금(최대 500만 원 지원), △생활비(학부생 매월 80만 원, 대학원생 매월 90만 원) △건강보험료 전액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임우택 대외협력본부장은 “이번 GKS 사업 선정은 안동대에 전 세계 우수 인재를 유치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기회”라며 “해외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한 홍보활동으로 다양한 국가의 우수 인재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대는 지난해 3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2019~2020 정부초청 외국인 학부 및 대학원 장학생(GKS) 수학대학’ 으로 잇따라 선정돼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국제화 교육역량이 우수한 국제화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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