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이기우 총장 4연임 성공
7월 1일부터 4번째 4년 임기 개시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7-02 09:49:3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12년째 인천재능대학교를 이끌어 온 이기우 총장이 7월 1일부터 새 임기를 시작했다. 2006년부터 2022년까지 총 16년. 전문경영인 총장의 4번째 연임이다.
학교법인 재능학원(이사장 박성훈)은 올해 초 이사회를 열어 이기우 총장의 재신임을 확정했다. 전문경영인인 이 총장에게 전권을 줘 책임경영을 실현하게 한 것. 이 총장은 2006년 부임 이래 12년 동안 스스로 ‘영업부 대리’를 자처하며 인천재능대를 환골탈태시켜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명품대학으로 발전시켰다.
이 총장은 “초연결 융합사회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사회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직업교육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인천재능대는 직업교육이 존중받는 능력중심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총장은 최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연임에도 성공, 2020년 9월까지 136개 전문대학을 4번째 이끌게 되면서 전문대학 경영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