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박명석 진석실업 회장에게 발전기금 전달 받아

최진

cj@dhnews.co.kr | 2018-06-28 16:27:19

[대학저널 최진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출신 박명석 진석실업 회장(영어과)이 27일 학교발전기금 5억 3천만원을 약정하고 이 중 1억 원을 한국외대 측에 전달했다.


박명석 회장은 사단법인 아름다운 공동체를 결성해 아프리카 출신 6.25 한국 참전용사의 후손 외국인 유학생에게 매 학기 1000만 원씩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또 국내 소외계층에 쌀과 식료품 등을 지원하는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박 회장은 이날 기금 전달을 포함해 현재까지 약 4억 7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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