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THE 2018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학평가 '국내 13위'

아시아태평양지역 93위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6-28 14:52:39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시행한 2018년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학평가에서 국내 13위·아시아태평양지역 93위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방 소재 종합대학으로서는 1위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학평가는 중동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13개국 상위 286개 대학을 대상으로 ▲논문당 피인용 수(30%) ▲연구실적(30%) ▲교육여건(25%) ▲산학협력(7.5%) ▲국제화 수준(7.5%) 등 5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올해 평가에서 우리나라는 서울대(14위), KAIST(한국과학기술원·15위), POSTECH(포항공대·18위) 등 27개교가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학평가에서 1위는 2017년에 이어 싱가포르 국립대가 차지했다. 2위 중국 칭화대, 3위 베이징대, 4위 호주 멜버른대, 5위 홍콩대 순이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 286대 대학에는 일본이 89개교로 가장 많았으며 중국 63개교, 호주 35개교, 대만 31개교, 한국 27개교, 태국 10개교, 말레이시아 9개교, 뉴질랜드 8개교, 홍콩 6개교, 인도네시아 4개교, 싱가포르 2개교, 마카오와 필리핀 각각 1개교가 포함됐다.


한편 울산대는 또다른 영국의 고등교육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지난 7일 발표한 ‘2018-2019년 세계대학평가’에서도 국내 16위·세계 501-5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5일 로이터가 시행 발표한 ‘2018년 아시아 최고 75개 혁신대학’에서도 국내 19위·아시아 69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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