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주관 '친고령 산업 육성 치매‧낙상 전문워크숍'
광주광역시 주최·GIST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주관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6-28 10:57:06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GIST(지스트, 총장 문승현)는 지난 27일 GIST 오룡관에서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GIST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8 친고령 산업 육성 치매‧낙상 전문워크숍’을 열었다.
고령화 사회 대비 및 고령친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이번 워크숍은 국내외 치매‧낙상 최고전문가들과 관련분야 산업계, 일반시민 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 치매관리를 위한 인공지능과 로봇기술’ 이라는 주제로 치매와 낙상 관련 국내외 사례를 중심으로 분석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워크숍의 프로그램은 연구와 산업 관점에 따라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치매관리 분야 해결방안을 연구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발표를 통해 국외 디지털헬스케어 동향과 전략을 확인했다. 특히 EU 치매프로젝트를 주도 중인 마크 반 길스 박사(VTT, 핀란드), 미카 루멜라 박사(Turk Univ., 핀란드)는 치매진단과 치료를 위한 인공지능기술과 운동게임을 통한 재활치료 기술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국내에서 고령화 사회 대응을 위해 개발 중인 인공지능과 로봇관련 기술을 소개하고 미래 국내 친고령 산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국내 병원에서 진행되는 치매 치료 및 예방과 관련된 인공지능기술과 스마트관리 기술 등에 대한 주제로 김수관 병원장(조선대 치과병원), 곽정환 박사(서울대병원), 김건하 교수(이대목동병원) 등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GIST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김기선 센터장(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은 “이번 워크숍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다양한 사회적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국내외 연구자들의 연구현황 공유와 논의를 통해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융합연구 방향 설정과 친고령 산업육성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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