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수목진단센터, '드론 활용한 수목진단' 주제 워크숍 개최
수목 분야 활용 사례·피해 수목 영상기반 진단법 등 소개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6-27 10:48:28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 수목진단센터(센터장 김기우 생태환경시스템학부 교수)가 오는 29일 경북대 상주캠퍼스 생태환경대학 6호관 419호에서 ‘드론을 활용한 수목진단’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에는 드론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과 함께 수목 분야 활용 사례, 현장 시연을 통한 피해 수목에 대한 영상기반 진단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김기우 센터장은 “나무의 건강 진단과 피해 확인을 위해서는 나무 전체를 조사해야 된다. 그러나 나무는 해마다 수고 생장으로 높이가 수십 미터에 달해 육안으로 전체를 관찰하기가 어렵다”며 “드론은 나무 전체를 조사하는 데 적합한 도구이다. 드론과 같은 첨단 장비를 활용하는 수목진단의 고도화가 절실히 요구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대 수목진단센터는 대구·경북 지역 생활권 수목 피해 진단을 위한 공공수목진료체계의 일환으로 2014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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