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에서 진행되는 ‘건축디자인 캠프’
‘계룡시 도시재생설계’ 아이디어 경쟁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06-26 18:23:00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에서 지난 25일 충남지역 6개 대학 소속 건축과 재학생들과 교수, 전문가가 참가하는 ‘건축디자인 캠프’가 열렸다. 캠프는 7월 2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캠프는 충남도시건축연구원(원장 이승재)과 충남건축사회(회장 김양희)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올해로 3회를 맞았으며 코리아텍, 순천향대, 남서울대, 공주대, 한서대, 선문대 학생 30명과 교수 8명, 건축사 8명 등 총 4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6개 팀으로 나뉘어 건축 아이디어 활동을 벌이고 대학교수와 건축사가 각 팀별 튜터(tutor)로 활동했다.
이번 행사는 첫날 특강 이후 계룡시 건축답사, 건축비평, 중간평가, 모형제작 및 최종발표 순서로 진행된다. 캠프 산출물은 충남건축문화제에 전시된다.
이승재 충남도시건축원장은 “이번 캠프는 대학생이 건축사와 함께 지역주민의 쾌적한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고민하고 성과를 도출하는 아이디어의 장”이라고 말했다.
김양희 충남건축사회장은 “지역대학과 충남건축사회가 산학협력을 통해 충남의 독특한 정서를 담은 창의적 건축문화를 선도하며 학생 역량개발을 통해 충남 건축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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