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2018 R&D 산업인턴' 사전 직무교육 실시
'현장 밀착형' 연구 개발 인력 양성 기대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6-26 18:18:52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가 주관하는 대경권 산업인턴지원사업단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대구 팔공산 평산아카데미 연수원에서 ‘2018 지역 중소기업 R&D 산업인턴지원사업’ 관련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금오공대를 비롯한 지역 3개 대학 학생들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산업인턴지원사업은 지역 공과대학의 우수한 학생들을 지역기업의 산업인턴으로 선발해 현장 밀착형 인력으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인턴 기간을 거친 학생들과 해당 기업의 취업을 연계, 기업의 인력 확보와 취업률 향상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사전 직무교육은 2018년 사업 추진에 앞서 정부의 중소기업 취업지원 제도와 산업인턴 참여 전에 필요한 다양한 직무 교육 등이 2박 3일 동안 집중적으로 시행됐다. 연구·개발(R&D) 관련 직무에 필요한 신상품 기획, 특허 분석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시행해 예비 연구원들의 역량을 높일 수 있게 했다.
대경권 산업인턴지원사업단은 주관 대학인 금오공대를 비롯해 대구가톨릭대, 영남대 등 지역 3개 대학과 경북테크노파크, 경북경영자총협회, 구미중소기업협의회 및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협력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3년간 진행된 1단계 사업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윤성호 대경권 산업인턴지원사업단장은 “3년간의 사업 수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업인턴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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