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2018 하계 해외봉사단 191명 파견

총 7개국에 8개팀으로 파견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6-26 17:31:49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 사회공헌센터가 지난 23일부터 2018 하계 해외봉사단 191명 파견을 시작했다.


이번 해외봉사단은 학생 175명, 인솔자 16명, 총191명으로 구성됐으며 23일부터 7월 11일까지 캄보디아, 베트남, 몽골, 네팔, 키르기즈스탄, 라오스, 인도네시아 총 7개국에 8개팀으로 파견된다. 봉사단은 현지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한국문화 등 다양한 교육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류화선 총장은 발대식 격려사를 통해 “해외봉사의 긍정적인 효과를 생각하면서 봉사에 임하고, 특히 봉사단원들의 건강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경인여대는 1997년 7월부터 하계방학과 동계방학 기간을 이용해 현재까지 총 3725명의 학생들을 해외봉사단으로 파견했다. 전국 대학 중 최대 규모다.


이번 봉사활동도 교육기부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환경이 열악한 라오스 파퉁초에서는 교육환경 개선봉사도 함께 진행한다. 몽골 울란바타르에서는 교육부 및 대학연맹 등에서 한국을 알리는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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