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학생 135명 5개국으로 해외봉사 떠난다"

'글로벌 비전나눔 해외봉사대 발대식' 개최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6-26 11:05:21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사회봉사단(단장 김성민)이 지난 15일 삼육보건대 소강당(공명기 홀)에서 2018 글로벌 비전나눔 프로젝트 하기 해외봉사대 발대식을 가졌다.


박두한 총장은 “우리대학의 프로그램은 비전세움·비전키움·비전나눔 세 가지로 분류돼 있으며 그 완성은 사회에서 봉사자를 배출하는데 의의가 있다”라며 “이번 봉사대를 떠나는 학생들은 선서문에서처럼 명예로운 삼육인, 자랑스러운 한국인, 나눔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글로벌 비전나눔 프로젝트는 학생들에게 세계화에 대한 참여의식 고양과 국제화에 대한 이해를 도우며 시대적 요청에 부합한 인재를 양성하는 보건대학의 교육봉사 사업이다. 2018년 비전나눔 해외봉사대는 5개국 5팀 135명의 학생과 11명의 인솔자로 꾸려졌다.


봉사지역은 몽골, 스리랑카, 태국, 필리핀, 캄보디아 등이다. 학생들은 봉사 기간 동안 ▲어린이·청소년 문화교실 ▲지역사회봉사(보건·위생 교육) ▲의료봉사(내과, 치과, 물리치료, 구강 보건 교육) ▲방문봉사 ▲미용봉사 ▲한국 문화·언어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민 사회봉사단장은 “비전나눔 해외봉사대는 미지의 세계를 향한 도전정신을 함양하고 개인의 탁월한 재능을 기부하는데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원 모두가 안전하게 봉사활동에 임하는 것이며, 즐겁고 보람찬 해외봉사활동으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워오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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