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대, 대학기본역량진단 '예비 자율개선대학' 선정

"실무중심 인재 육성대학으로 발전해나갈 것"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6-25 18:19:41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여주대학교(총장 윤준호)가 교육부가 실시한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예비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여주대는 최종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 시 국가장학금·학자금 대출 등 정부 장학제도와 일반재정지원, 특수목적 사업 등을 제제 없이 받게 된다.


여주대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통해 그동안 여주대가 실천하고 있는 학과 융·복합, 특성화 강화 사업, 해외교류, 지역사회 연계 사업 등을 더욱 잘 다져 실무중심 인재 육성대학으로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상위 64%에 해당하는 207개 대학(일반대학 120개, 전문대학 87개)이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최종 평가 결과는 이의신청 및 부정·비리 관련 심사를 거쳐 8월 말 발표된다.


한편 여주대는 개교 25주년을 맞아 보건·공학계열 특성화 강화와 K-MOVE 해외취업 과정 및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해외 연계 교육 활성화, 소양천 정화운동과 같은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우수 전문대학으로의 혁신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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