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항공서비스지상직경영과정생 전원 '공항체크인 DCS실무 자격증' 취득
항공운송업무 이론학습·DCS 시스템 이용한 실습 교육 진행
최진
cj@dhnews.co.kr | 2018-06-25 15:32:42
[대학저널 최진 기자]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미래융합대학 사회교육원 항공서비스지상직경영과정 학생 전원이 공항체크인 DCS실무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명지대는 2018년 1학기 ‘항공여객운송실습’ 과정에 개설해 공항에서 수행하는 항공사의 항공운송업무 이론학습과 실제 DCS 시스템을 이용한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항공여객운송실습 과정은 공항에서 이뤄지는 서비스 전반을 교육한다. 항공편 운항을 위한 출발 준비부터 탑승객과 수하물 탑승수속, 입국사열, 탑승에 이르는 모든 과정의 항공운송 실무이론를 배운다. 또한 현장에서 사용되는 DCS 시스템을 직접 실습함으로써 항공여객운송에 대한 전문적인 능력을 개발해 여행사 및 항공사에 필요한 전문인을 양성한다.
특히 DCS 운송실습 과정은 명지대가 국내 항공관련 학과 중 최초로 개설한 과정이다. 항공지상직 경영과정에서는 항공사의 지상직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4년제 학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 여객 예약·발권·운송과정을 모두 운영해 학사 학위는 물론 토파스 항공예약, 토파스 항공발권, 항공체크인카운터 DCS실무 등 다양한 관련 자격증들을 취득해 취업에서 유리한 자격을 갖추도록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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