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신형섭 교수, 초전도선 특성 국제워크숍(MEM18) 열어

‘초전도체의 기계적 및 전기-기계적 특성’ 주제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6-25 14:00:17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 신형섭 교수(기계설계공학과)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3박4일간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초전도체의 기계적 및 전기-기계적 특성’을 주제로 국제 워크숍 MEM18을 열었다.


이번 국제 워크숍은 고온 초전도와 자기장의 산업적 적용을 통해 신에너지 분야에서 초전도 전력기기와 초전도 마그네트를 사용한 의료, 운송 및 고 에너지 분야에서 초전도산업 사회의 실현을 앞당기는데 필요한 초전도 선재와 기기의 접목에 관한 기술적 이슈를 발표하는 국제 전문가 모임이다.


9회째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미국, 일본, 독일, 러시아, 영국, 중국, 한국을 포함한 10개국 80여 명 초전도 응용 및 특성 평가 분야 저명학자 및 연구자가 참가했다.


조직위원장 신형섭 교수는 “이번 안동 MEM18은 고온초전도 선재와 초전도기기의 산업화 응용연구 분야에서 이룬 한국의 국제적 성과를 알리는데 공헌했다”며 “안동에서 MICE산업 시작을 알리는 단초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였다” 고 전했다.


이번 국제회의는 지역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한국초전도저온공학회, 안동대와 더불어 안동시를 포함한 지역 관련기관의 후원으로 학술행사는 물론 안동전통문화 체험도 마련하는 등 안동에서 국제학회 모델로서 지역사회의 MICE산업 기반 구축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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