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무박 2일 창의대첩 열어
지역기업 맞춤형 시제품 제작·아이디어 경쟁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6-25 09:04:34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산학협력의 지역 대표 경진대회 ‘지역사회 & 기업과 함께하는 WINNER LINC+ 창의대첩’을 연다.
무박 2일 일정으로 한정된 시간과 공간에서 펼치는 몰입형 창작 프로그램 창의대첩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전라북도, 익산시가 후원하고 원광대 LINC+사업단 캡스톤디자인센터가 주관한다.
2015년 무박 2일 창작 마라톤 위너링카톤에서 유래한 ‘창의대첩’은 8시간의 사전교육을 거쳐 실제 시장진출 환경에서 지역사회 및 산업체 수요 아이디어 모델을 기획하는 이매진트랙과 시제품을 제작하는 메이킹트랙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참가자들은 대회를 통해 구상한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구체화하고 자유롭게 시제품과 아이디어를 만들어 창의력을 펼친다. 또 지역 기업 혹은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 결과물에 대한 시상과 함께 학생들의 아이디어 및 시제품을 해당 기업체와 연계해 시장 진출도 추진될 예정이다.
원광대 LINC+사업단장 송문규 교수는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아이템이 지역사회와 만나 구체화되고 시장에 진출하는 모습을 보면 자랑스럽다”며 “창작에 몰입하는 추억과 열정의 장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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