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링크플러스사업단 협의회, 사업 성과 공유의 장 마련
'2018년도 LINC+사업 하계 포럼' 개최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6-22 17:30:01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국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고도화형 선도대학(링크플러스·LINC+)사업단 협의회(회장 서용철 부경대 LINC+사업단장)가 22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18년도 LINC+사업 하계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5개 권역 55개 대학 LINC+사업단장·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차년도 사업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행사는 동서대와 한림대의 우수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지역사회 공헌 대표사례 발표를 비롯해 각 권역별로 금오공대(대경강원권)와 경남대(동남권), 국민대(수도권), 충북대(충청권), 전남대(호남제주권)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LINC+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돕기 위한 한국연구재단의 ‘사업비 관리·집행의 효율성 및 공정성 제고 방안’과 대한상공회의소의 ‘산학협력마일리지 제도 추진계획’ 주제발표 등도 열렸다.
서용철 회장은 “전국 55개 링크플러스사업단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포럼을 통해 사업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높여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활동을 선도하고, 민·관·학계에 우수 산학협력 성과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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