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인도연구소, '국제학술대회 2018' 성료
'힌디어의 기원' 주제
최진
cj@dhnews.co.kr | 2018-06-22 17:12:49
[대학저널 최진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인도연구소(소장 김찬완) HK+ 사업단은 인도어과·인도학과와 함께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국제사회교육원 우덕홀에서 '국제학술대회 2018'을 개최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국외대 인도연구소 HK+사업단의 아젠다인 '인도의 대전환'에 맞춰 기획됐다. 인도 공용어인 힌디어와 힌디문학의 원류를 살핌으로써 힌디어의 기원을 찾고 나아가 세계 속 힌디어의 위치를 알아보고자 모인 자리였다.
대회는 주한인도대사관과 인도문화원, 인도문화교류협의회(ICCR) 등이 후원했다. 중국과 인도, 일본, 스웨덴에서 30여 명의 발표자와 토론자들이 '힌디어의 기원'이라는 주제로 이틀에 걸쳐 발표했다.
한편 한국외대 인도연구소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해외학자들의 소속 대학과 MOU를 체결해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인도어과·인도학과와 함께 해외 학자들을 초청해 폭넓은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