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캐나다 몬트리올 교육청과 업무협약
국제협력 강화해 4차 산업혁명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 주도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6-22 10:13:15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지난 21일 신성대 본관 교수회의실에서 캐나다 몬트리올 영어교육청과 상호협력 및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병묵 총장과 몬트리올 영어교육청 부교육감 Mr. Cosmo Della Rocca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과 오찬, 교내투어가 진행됐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인적 교류와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 운영으로 상호협력 및 공동발전을 도모하기로 했으며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학생, 교직원을 포함한 양 기관 간 상호 교육 및 직업 능력 향상을 위한 교류와 공통 관심사에 대한 출판물과 자료를 교환하기로 했다.
캐나다 몬트리올 영어교육청(EMSB, English Montreal School Board)은 1998년 설립한 퀘백에서 가장 큰 영어교육청으로 몬트리올의 영어 초․중․고 및 성인학교, 직업학교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초등학교 35개, 중․고등학교 25개, 성인 및 직업교육 센터 12개 등 3만4000명 이상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몬트리올 내 5개 공립교육청 중 지역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중․동부를 관할하는 교육기관이다.
김병묵 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취업을 통한 국제무대에서도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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