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 캔사스주립대학교와 국제학술세미나 열어
국제화 전문화 시대에 따른 미래지향적 글로벌 교육전문가 양성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6-21 14:48:0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21일 강남대 교육관 소극장에서 강남대 사범대학(학장 김철주) 주최로 ‘해외우수교육기관 연계 국제학술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국제학술세미나는 미국 최우수 교원양성기관 캔사스 주립대를 초청해 한국과 미국의 교육체제 및 정책, 교육프로그램, 해외 교육제도, 교육 전문가 양성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재학생들의 글로벌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선주 교육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는 △Lizette Peter 캔사스 주립대 교수 인사말 △ 이종원, 김경태 씨(교육학과)의 ‘한국의 교사교육정책’ 발표 △ 박소정, 박지현, 신해수 씨(유아교육과)의 ‘누리교육과정과 유아교육실제’ 발표 △ 백지연 씨(특수교육과)의 ‘특수교육, 사회복지, 그리고 소프트웨어 응용의 융합’ 발표 △ Lizette Peter 캔사스 주립대 교수의 ‘캔사스 주립대학교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이해’, ‘미국의 교사양성 방안: 사례발표’ 순으로 이어졌다.
발표 이후에는 학생들의 자유토론, 참석자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의견을 교환하며 활발한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
강남대 사범대 김철주 학장은 "국제화 시대에 교육전문가로서 해외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현장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가 한국과 미국의 교원양성 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세계 교육 보편화에 기여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캔사스 주립대 Lizette Peter 교수는 “캔사스 주립대와 강남대의 국제교류 및 협력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음 국제학술세미나는 캔사스 주립대에서 개최해 한국 학생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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