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창업지원단 교직원들, 발전기금 기탁으로 학교사랑

창업인재 육성 위해 구성원들 뜻 모아 마련한 1050만 원 전달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6-21 09:49:16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창업지원단은 창업선도대학 5년 연속 선정에 따라 대학 발전기금으로 1050만 원을 기탁했다.


창업지원단이 기탁한 발전기금은 백현기 단장과 직원 11명 등 창업지원단 전체 구성원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대학 내 창업 문화 확산과 성공 창업자 육성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백현기 창업지원단장은 “대학 내 창업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사고를 구직에서 창직으로 바꾸고 대학창업기업이 활동 가능한 환경 조성이 우선돼야 한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재학생들의 혁신형 창업가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창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투자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도종 총장은 “원광대는 대학 창업생태계 변화의 선도자 역할을 수행하고 1학과 1기업 1특허 창업을 통해 창업능력과 사회적 책임 역량을 갖춘 청년CEO를 양성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창업지원단 교직원들의 소중한 뜻이 담긴 발전기금이 훌륭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창업 활성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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