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학생부종합전형 전형안내·모의면접 실시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6월 18일부터 접수

최진

cj@dhnews.co.kr | 2018-06-19 19:09:56

[대학저널 최진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는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 수험생을 대상으로 전형안내와 모의면접 프로그램인 'Dream Package'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2019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 및 모의면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총 4차로 진행되며 각 차수별로 학색 200명, 총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9학년도 동국대학교 입학전형 안내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 진행 ▲'전형알리미 Dreamer'의 합격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모의면접 시 입학사정관이 직접 면접 참가학생의 자기소개서 및 학교생활기록부를 검토하고 면접을 진행한다. 면접 종료 후에는 학생 개인별 피드백과 종합 평가를 진행한다. 또 학생에게는 다른 학생의 면접을 참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학생 간에 피드백을 제공해 객관적인 시점에서 면접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강삼모 입학처장은 "전국 고등학생 등 수험생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모의면접은 2019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교육 도움없이 자기주도적으로 대입을 준비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7월 5일 오후 5시까지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ipsi.dongguk.edu)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각 차수별 신청인원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다. 학생이 제출한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토대로 참가자를 선발한다. 모의면접 참가대상자는 7월 9일 홈페이지와 개별문자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동국대는 2019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50.9%인 1526명을 선발한다. 대표전형으로는 Do Dream 전형(635명 선발), 학교장추천인재 전형(419명 선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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