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IOM이민정책연구원과 교류협력 업무협약
연구자 교류, 공동 연구와 공동 관심사 발굴, 공동학술행사 개최 등 상호 협력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6-19 14:34:34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IOM(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Migration)이민정책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민다문화정책을 공동 연구하기로 약속했다.
계명대 성서캠퍼스 본관 접견실에서 신일희 계명대 총장, 정기선 IOM이민정책연구원장, 김혜순 계명대 이민다문화센터 소장 등 관계자들은 지난 14일 업무 협약식을 열고 양 기관 연구자 교류 및 협력, 공동 연구 및 공동 관심사 발굴 및 정보 교환, 공동학술행사 개최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IOM이민정책연구원은 국제이주기구와 한국정부 간 협정으로 설립된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2007년부터 이민관련 조사 및 연구, 전문적 자문 제공, 정부의 이민자 통합프로그램 개발 및 분석, 시행지원, 유관 기관과의 연구 및 교육활동 교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정기선 IOM이민정책연구원장은 “중앙과 지역의 협력은 3차 외국인정책기본계획의 주요 추진과제 중 하나”라며 “이민다문화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는 계명대와 교류협력을 맺어 사업개발 및 교류방향 정립 등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김혜순 계명대 이민다문화센터 소장은 “2월 (재)한국이민재단과 협정을 체결한데 이어 이번 IOM이민정책연구원과 협약을 맺어 이민 다문화 관련 중앙 및 지역 주요 기구와 모두 협약을 체결해 전문기관으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계명대는 2008년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와 협정 체결 후 이민다문화센터 설치에 이어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와 협정을 체결했다. 관련학과로는 전국 최초로 이민다문화사회학과를 2010년 창설한 후 이들 센터와 학과 중심 활동을 통해 이민다문화 분야에서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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