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한국기독교박물관, ‘평양, 숭실의 옛 공간’ 강연 개최

제13회 박물관 문화 아카데미

최진

cj@dhnews.co.kr | 2018-06-14 11:42:36

[대학저널 최진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 한국기독교박물관(관장 황민호)이 오는 15일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숭덕김덕윤 예배실에서 '제13회 박물관 문화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산대 지리교육학과 김기혁 교수가 '평양, 숭실의 옛 공간'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숭실이 출범했던 개화기와 일제강점기 평양의 구조변화를 근대지도를 통해 살피고 광복 이후 사회주의 도시계획 결과 변모한 현재 평양도시와 건축물을 시청각 자료로 소개할 예정이다.


황민호 한국기독교박물관장은 "한국기독교박물관은 '박물관 문화 아카데미'를 기획해 다양한 강연과 전시 경험을 제공하는 교육문화의 장을 마련해왔다"며 "평양의 옛 모습과 숭실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아카데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연과 더불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세시이벤트 '내 손 안의 얼음바람통 : 단오부채 만들기'도 박물관 앞에서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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