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물리천문학과, 2018 별밤축제 '별난 이야기' 성료

체험·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최진

cj@dhnews.co.kr | 2018-06-14 09:52:55

[대학저널 최진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구) 물리천문학과는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제38회 별밤축제 '별난 이야기'를 성황리에 마쳤다. 별밤축제는 세종대 학생은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 우주와 천문학을 알리고 천체관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학과행사다.


이번 행사는 '별의 일생'을 주제로 마련됐다. 행사는 ▲천체관측 및 망원경 설명 ▲천체투영관(planetarium) 관람 ▲별의 일생 설명 ▲페이스페인팅 ▲봄철 별자리 무드등, 홀로그램스코프 만들기 체험 ▲학부생 강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천체관측 프로그램은 사람들에게 망원경으로 봄철 별자리와 목성, 태양, 별, 달 등을 관측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천체투영관 관람은 천체투영기로 가상의 밤하늘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체험 프로그램들은 연령을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실내에선 천문우주학과 장석준(석박사 통합) 씨와 김서경(물리천문학과) 씨의 강연이 진행됐다. 장석준 씨는 별의 일생과 죽음을 통한 금속의 기원에 대한 강연을 했다. 김서경 씨는 별의 탄생에 대해 강연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김동욱 물리천문학과 학생회장은 "별밤축제가 많은 사람들의 참여속에서 잘 마무리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매년 별밤축제가 개최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천문학을 알리고 세종대 물리천문학과를 빛내는 행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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