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IT융합공학과·글로벌한국학과 신설

2019학년도 수시모집부터 신입생 모집

최진

cj@dhnews.co.kr | 2018-06-12 14:34:20

[대학저널 최진 기자]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양성을 위해 IT융합공학과를 신설했다. 2019학년도 수시모집부터 첫 신입생 40명을 모집한다. 또 국제 캠퍼스 인프라 구축을 위해 글로벌한국학과도 신설했다.


IT융합공학과는 프로그래밍 기초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분야별 응용 역량을 가르친다.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술 등 고급역량까지 교육한다. 또한 산학협력 프로젝트와 인턴십을 통해 산업현장 적응 역량도 강화한다.


류한철 학과장은 "ICT 융합 교육을 바탕으로 사물인터넷(IoT)의 주요 핵심기술인 네트워크, 센싱, 임베디드 기술을 함양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웨어러블 시스템 등 최신 기술도 교육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창의적 ICT 융합 인재를 배출할 것"이고 밝혔다.


글로벌한국학과는 한국을 제대로 이해하고 알릴 수 있는 국제적인 한국학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다.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한국 교류·홍보 전문가와 한국 문화·한국어 교육자 양성을 위해 다양한 이론 교육과 문화 체험, 현장 실습, 인턴십 실무 등을 교육한다.


이들은 졸업 후 관광 가이드, 문화관광해설사, 여행상품 개발자, 융합관광 코디네이터, 호텔 컨시어지, 큐레이터, 문화예술평론가, 문화예술 기획 및 마케터, 한국어강사, 한국어 교육 콘텐츠 개발자로 진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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