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 인베스트먼트 양관운 대표, 전남대 발전기금 12억 쾌척
개인기부자 가운데 최고액, 정병석 총장 감사 뜻 전해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6-12 11:26:34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양관운 AF 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에 발전기금 12억 원을 기부했다. 이는 지금까지 전남대 발전기금 개인 기부자 가운데 최고 금액이다.
양 대표는 최근 모교인 전남대를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할 뜻을 밝혔고 지난 8일 개교기념식에서 양 대표의 동생이 대신 기금을 전달했다.
양 대표는 2002년 전남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동문이다. 2009년부터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의 학비지원을 위한 기부활동 등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소사이어티 광주지역 제9호 회원이기도 하다.
정병석 총장은 이날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부자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대학발전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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