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책 읽는 대학·독서문화 확산 위해 교보문고와 '맞손'
부산대 교직원·학생 교보문고 10% 할인 협약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6-11 10:22:3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 도서관(도서관장 이수상 문헌정보학과 교수)은 지난 8일 부산대 도서관장실에서 ㈜교보문고와 ‘책 읽는 대학 및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대 구성원들에게 교보문고 매장 도서 10%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 구성원들의 독서 역량 개발과 인문 소양 강화 및 독서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부산대와 지역 서점이 협력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협약일로부터 오는 2020년 3월 31일까지 교직원·재학생 등 부산대 구성원이면 누구나 ㈜교보문고 부산점과 부산센텀점, 해운대 바로드림센터점 등 3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도서가격의 10% 할인(일부 도서 제외)을 받을 수 있다. 도서 구입 시 신분증(증명사진이 있는 스마트학생증, 공무원증, 도서관모바일이용증)을 제시하면 된다.
이수상 부산대 도서관장은 “부산대는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해 ‘책 읽는 대학’과 독서 인구 저변 확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