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남호정 교수,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과제 선정

신약개발 시간·비용 1/3 단축 목표로 연구 수행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6-06 18:08:32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GIST(총장 문승현) 남호정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제안한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연구과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세대바이오분야 지원 대상 과제로 선정됐다.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과제는 빅데이터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을 구축하고,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생산된 50만 건의 화합물 연구데이터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신약개발 시간·비용을 1/3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국내에 축적돼 있는 연구데이터 지식자산化, 빅데이터化 성공모델 발굴을 위한 바이오분야 시범 사업으로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기반기술 구축을 취지로 삼고 있다.


과제는 GIST 남호정(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이현주(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김용철(생명과학부)·안진희(화학과) 교수와 한국화학연구원의 학제간 융합으로, 인공지능 연구자와 신약개발 연구자가 한 팀이 돼 연구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신약 후보물질 예측 모델을 개발·검증할 계획이다. 본 연구는 1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향후 2년간(2018~2019년)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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