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학군단, 6.25 참전용사와 함께하는 안보교육 '성료'
한국전쟁 의미, 6.25 전쟁 실상 등 교육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6-06 17:55:09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세종대학교·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세종대 학군단 대상 ‘6.25 바로알기 교육’을 세종대 다산관 3층 제2강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강의는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에서 ‘평화수호를 위한 6.25 바로 알리기’라는 미명하에 세종대 등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강의에는 유공자회 소속 6.25전쟁 참전용사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안보강의를 맡은 김지욱 강사는 국방부 대변인을 거쳐 현재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6.25 바로 알리기 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부터 육·해·공군, 해병대 소속 현역 장병, 예비군, 일반 학생 등 민간인 등 대상으로 안보강연을 활발하게 해오고 있다.
안보강의는 ▲6.25 전쟁의 발생 과정 ▲대한민국 국군의 활약상 ▲한국전쟁 ▲혈맹의 도움 ▲전쟁의 결과 ▲기적의 대한민국 ▲북핵 위협과 대응방안 ▲튼튼한 안보국가 등으로 이뤄졌다.
김지욱 강사는 한국전쟁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6.25 전쟁의 실상을 학생들에게 알렸다. 또한 전쟁의 교훈을 강조하며 장교 후보생이 갖춰야할 자질을 역설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안보가 더욱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밖에도 강의가 끝난 후 6.25 참전용사와 세종대 학군단이 악수식이 거행됐다. 학군단 학생들은 참전용사에게 존경심을 표하며, 국가에 있어서 안보란 무엇인가 라는 의미를 다시금 되새겼다.
안보강의를 경청한 조광모(경제통상학과) 후보생은 “6.25전쟁을 통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6.25 참전용사 선배님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가를 위해 희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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