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스마트팜연구센터, 국제학술대회 우수논문발표상
대학원 바이오시스템공학과 시설환경생체시스템 연구실 외국인 연구원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06-05 12:21:46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스마트팜연구센터(ARC, 센터장 김현태 애그로시스템공학부 교수) 연구원 2명이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 KAL호텔에서 열린 제9회 농업생명기계 국제학술심포지엄(ISMAB2018)에서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연구원들은 대학원 바이오시스템공학과 시설환경생체시스템 연구실 석사과정생들이다. 파와드 칸(Fawad Khan, 파키스탄) 씨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림축산식품연구센터 지원사업을 수행하면서 ‘가축 축사 내 열 균형을 위한 태양광 발전시스템의 적용’이라는 논문 제1저자로, 프랭크 기안 오취리(Frank Gyan Okyere, 가나) 씨는 ‘컴팩트 디스크 Harrow에 대한 드래프트 강제 요구 사항 예측’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해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
농업생명기계 국제학술심포지엄은 생물기계, 농업기계공학, 식량 안전 등 ICT 기반 내수용 스마트 농업과 국내 농업의 국제시장 진출을 위해 농업기계 개발과 관련된 14개 주제로 이뤄진 학술대회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아시아 8개국 이상에서 전문가들이 참석,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체에서 연구한 다양한 주제로 330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한편 경상대 스마트팜연구센터는 지난해 4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IPET)이 선정하는 농림축산식품연구센터(ARC)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첨단화된 농업을 위해 경상대를 중심으로 전국 6개 대학이 참여, 차세대 한국형 스마트팜 핵심기술 31종을 개발하고 산업화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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